CPN 캘리포니아 퓨어 내추럴 런칭 - DrJ의 새로운 유기농 화장품

전 라인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DrJ 퓨어오가닉

고급 SPA 피부관리실의 기능성 유기농 DrJ 스킨클리닉

DrJ Organics 에서 전세계 유기농화장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며

매스마켓용 유기농 화장품인 CPN California Prue Naturals 화장품을 출시했습니다.

전 제품 NSF 의 70%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

그 중 1/3은 USDA 의 95%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습니다. 

도저히 95% 유기농을 맞추기 어려운 제품,

95%를 꽉 채워도 별 의미가 없는 제품은

미국 국가기관 NSF의 70% 유기농 인증을 받아서

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유기농 성분 함량에대한 의문을 잠재웠습니다.

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

자체에서 만든 유기농 마크가 판을 치고있고

10%만 유기농이어도 유기농 화장품이라 할 수 있는 현실에서

USDA와 NSF 인증을 모두 획득했습니다. 

믿을 수 없는 유기농 관리 기관에서 인정했거나 

70% 이하 성분은 유기농 화장품으로서 의미 없습니다.

유기농 99%라 해도 나머지 1%가  독극물이라면 무슨 의미가 있을까요?

전세계 유기농 시장을 선도하는 국기기관에서

나머지 성분까지 철저히 관리하는지가 중요합니다.

   고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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